[솔직히 말해서..]
“소비자: 말해도 돼요? / 브랜드: 네, 다 듣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얼굴을 맞대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진짜 대화의 장.불만은 직설적으로, 질문은 날카롭게, 브랜드는 그에 당당히 답하며
소통의 벽을 허물고 진심을 전합니다. 때론 불편하고 때론 유쾌하지만, 결국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찐’ 대화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ex. 100분 토론)